오는 2학기부터 인하대 강단에 서는 인사는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신광옥 전 법무부 차관, 김명배 전 주 브라질대사, 김순규 전 문화관광부 차관 등 전직 정관계 고위 인사 4명과 김원호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김희상 전 국방대학교 총장 등이다.
대검찰청 중수부 검사장과 청와대 대통령 민정수석 등을 지낸 신 전 법무부 차관은 '한국 검찰의 역사와 향후 좌표'를 주제로 월 1회 특강하고, 김 전 주 브라질 대사는 그 동안의 외교정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을 제시하는 '한국과 국제법' 강의를 맡는다.
인하대 물류대학원에서 강의하게 되는 강 전 건교부 장관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