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문현아씨는 '한미FTA와 비정규직 여성노동'에 대해, 안산외국인 노동자센터 박천응(목사)대표는 '한미FTA와 신자유주의 여성이주노동'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한미FTA 체결 이후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이주노동자 등의 삶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두 단체간 한미FTA저지를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특히 한미FTA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삶의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신자유주의,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는 "한미 FTA 체결 이후 노동에 대한 구조조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의 노동과 삶에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것"이라고 주장했다.
패널로는 심문희 (전여농 정책위원장), 황지원(혜화 소화아동병원 노조원 간호사), 박이은실(여성문화이론연구소), 손영주(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