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랑스, 일본 등 21개국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수리과학의 핵심분야인 비선형물리, 카오스 등 동역학을 주제로 생물물리, 복잡계, 통계물리 분야에 대한 1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김승환 조직위원장(포스텍 물리학과 교수)은 “학제간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동역학 분야의 특성상, 포항과 인연이 많은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관련분야 학문 발전을 이루는 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홍콩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DDAP 대회’(아시아-태평양 동역학 연구기간)는 비선형과학 및 복잡계 분야 학술대회로는 미국/유럽 학술대회와 함께 세계 3대 학술대회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