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회는 한국과 아시아의 전통문화를 자신만의 영상으로 포착해 낸 김수남의 선구적인 업적을 기리고, 김수남의 방대한 사진작품의 사회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발기인으로는 김인회(전 연세대 교수), 유홍준(문화재청장), 채희완(부산대 교수), 김민기(학전 대표) 씨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김수남은 1949년 제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지질학과, 동아일보 사진부를 거쳐 70년대 말부터 한국의 굿 사진을 촬영해왔으며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전 20권의 방대한 사진집 '한국의 굿'을 발간했다.
김수남은 또 1995년 일본의 권위있는 국제사진상인 히가시카와상을 받았고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에서 초대전을 여는 등 한국의 민속기록을 해외에 소개했다.
<아래는 발기인 명단>
김인회 유홍준 임돈희 김승곤 정현기 김형윤 차미례 채희완 김민기 최태현 황루시 이근성 조경만 김영수 배병우 김장섭 서재철 김미숙 최은희 백승국 이희영 최상일 신경아 백지순 고운기 박원모 이용식 현관욱 양 진 안재인 채승우 김진순 이기명 홍미선 문봉순 김명아 전미정 김수병 채은초 김상훈 김재훈(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