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16일 학교 후문에 위치한 ‘우리들안경’에서 ‘인하대 후원의 집’ 100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홍승용 총장은 “학교 주변 상인들과 대학간 상부상조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후원의 집 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는 후원의 집 대표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컨설팅 강의와 서비스 개선 교육 등을 통해 후원의 집을 재후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의 집은 일반회원, 우대회원, 골드회원 3종류로 구분되며 일반회원은 월 5만원 이상, 우대 회원은 월 10만원 이상, 골드회원은 연 5백만원 이상 발전후원금을 납부한다. 매년 1천만원을 쾌척한 당구장 주인을 비롯, 중국집과 인쇄소, 서점, 커피전문점 등 지난 3년간 인하대 주변 상인들이 대학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