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 학생 50여명은 학과 실습실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아동, 방과 후 갈 곳 없는 아동 등 80여명에게 지난 27일부터 3일간 매일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외식산업경영학과 이욱기(3년)씨는 “방학을 맞아서 농활이나 다른 봉사활동도 좋지만 학과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생각하다가 이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반적인 도시락이 아니고 대학생들이 만들어주는 독특한 외식개념의 도시락에 다들 좋아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27일 스테이크와 기본반찬 등 양식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했으며, 28일에는 캘리포니아롤과 데마끼 등 일식도시락을, 29일에는 한식으로 볶음밥을 준비해 이 준비해 제공했다.
외식산업경영학과 학생들은 겨울방학에는 김장담그기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