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은 동의대 졸업생 12명으로 일어와 전산능력 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국내에서 4개월간 전문연수과정을 마치고 지난 4월6일 일본 오사카지역의 닥터슈미트, DS TRADING, ASCOM, I.S.C, 시스템 크리에이트(주), 비즈니스 코디네이션에서 인턴으로 근무해 왔다.
이번에 취업한 신종훈(컴퓨터공학과)씨는 “우리나라 IT분야 회사들은 신입보다는 경력자를 선호하는데 반해 IT분야의 인재가 부족한 일본은 신입사원 채용에 적극적"이라며 "신입사원으로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의대는 지난해 산자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을 통해 일본에 파견한 12명 전원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으며, 오는 9월에는 중국으로 38명의 인턴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