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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최첨단 자동차 엔진 연구소 건립
세계 3위 기업 AVL 유치해 올 10월 준공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재단법인 송도테크노파트(이사장 안상수)와 공동으로 자동차 엔진분야 세계 3위 회사인 AVL를 유치, 송도산업단지내에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 엔진과 차량시험 장비,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게 될 이 연구소는 오는 10월 '인하대.송도TP 인천자동차부품기술센터' 부지 내 연면적 650평 규모로 준공 예정이다.

인하대는 30억원 상당의 건립비를 출연하며 AVL은 489만 달러(46억원) 상당의 첨단 엔진테스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투자하게 된다. 연구소의 운영은 송도테크노파크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그라즈시에 위치한 AVL은 한국 지사를 포함해 전세계 44개국에 지사와 12개의 연구소를 두고 있다.

김기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03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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