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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웰빙바이오' 특성화에 4년간 16억 투입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전문인력 양성
충주대(총장 안병우)는 24일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웰빙바이오분야' 중점 특성화 사업발표회를 갖고 오는 2009년까지 4년에 걸쳐 16억8천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대에 따르면 중점특성화 사업은 이 대학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특성화하여 대학경쟁력을 도모하고 그에 적합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의 웰빙구현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충주대와 청주과학대의 통합지원 예산으로 진행된다.

중점 특성화 분야는 △산업 근로자의 근 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재활프로그램 개발 △IMB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적합형 간호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 사업, 산학협력지원사업, 취업능력강화 및 학생지원사업, 연구지원 및 기자재 확충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안병우 총장은 “2가지 중점 특성화 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준 사업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웰빙 바이오분야는 각 대학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로 더 특별히 특성화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4-24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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