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남도미술의 창달과 보존의 역할로 지난 1989년 창설된 조선대 미술관의 임무에 대한 반성의 자리이며 소장품의 수집, 보존, 복원에 대한 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 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공간적 한계로 인해 소개되지 못했던 '수장고' 안의 미술품들을 공개하고, 기성과 신예, 과거와 현재의 어울림의 자리"라며 "조선대 미술관은 세계화 국제화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전통적 예향의 이미지를 국제적 안목에서 현실화시키는 작업을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62)230-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