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생명윤리법정책연구소(소장 장영민 교수)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유네스코 아태지역 생명윤리 교육회의'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화여대 법학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아태지역 생명윤리 교육 전문가, 교사, 생명윤리학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생명윤리 교육의 내용과 방법론, 국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둘째날인 27일에는 과학자, 의료인, 시민과 언론인, 청소년 등 교육 대상별 그룹 워크샵을 통해 생명윤리 교육의 진흥 방안을 논의한다.
장영민 이화여대 생명윤리법정책연구소장은 "최근 생명윤리가 연구의 걸림돌이 된다는 의식이 많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생명윤리 교육의 목표를 정립하고, 사례 연구를 통해 생명윤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