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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나 총장, '프리야다쉬니 어워드' 수상
'정보화 약소국에 IT기술 선진정책 전수' 공로 인정
한국정보통신대(ICU, 총장 허운나)는 허운나 총장이 한국인 최초로 '제22회 프리야다쉬니(PRIYADARSHNI)글로벌 어워드'의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프리야다쉬니 글로벌 어워드'는 인도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의장 나닉 루파니 인도 엔카이 그룹 회장)가 매년 교육, 문화, 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공헌을 세운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존 프레스콧 영국 부수상, 요르마 올릴라 핀란드 노키아 전 회장 등이 수상했다.

람 타네쟈 심사위원장(현 인도 신문협회장)은 허 총장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정보화 약소국가들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 첨단 IT기술과 선진정책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IT교육 발전과 세계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 총장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인도 뭄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 본부(인도 뭄바이 소재)는 지난 1985년 설립된 인도 최대의 비정부기구(NGO)로 인도의 수레쉬 프랍후 전 동력자원부 장관, 모한 파텔 뭄바이 전 시장 등 인도의 저명인사 4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주로 장학사업과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7-25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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