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야다쉬니 글로벌 어워드'는 인도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의장 나닉 루파니 인도 엔카이 그룹 회장)가 매년 교육, 문화, 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공헌을 세운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존 프레스콧 영국 부수상, 요르마 올릴라 핀란드 노키아 전 회장 등이 수상했다.
람 타네쟈 심사위원장(현 인도 신문협회장)은 허 총장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정보화 약소국가들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 첨단 IT기술과 선진정책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IT교육 발전과 세계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 총장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인도 뭄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 본부(인도 뭄바이 소재)는 지난 1985년 설립된 인도 최대의 비정부기구(NGO)로 인도의 수레쉬 프랍후 전 동력자원부 장관, 모한 파텔 뭄바이 전 시장 등 인도의 저명인사 4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주로 장학사업과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