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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총학생회 '사랑의 집짓기 봉사'
24일부터 3박4일간 강원도 태백시 폐광촌 찾아
명지대(총장 정근모)는 총학생회 소속 학생 70여명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24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소재 '해비타트(Habitat)' 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해비타트 현장에서 벽돌 나르기, 정화조 묻기, 자재 운반,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폐광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명지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농활(농촌봉사활동) 대신 국내외 봉사활동이나, 학기 중에는 외국인 학생 및 장애학생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순수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비타트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1976년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적인 민간 기독교 운동단체로 세계 76개국 1,700여 개 지회가 활동중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7-24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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