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초·중·고교의 교원1인당 학생수는 각각 25.1명(60.2명), 19.4명(41.8명), 15.1명(37.9명)으로 53년 전인 1952년 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하지만 대학의 교수1인당학생수는 1952년 25.7명에서 2005년 37.8명으로 오히려 늘어 교육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학력은 1947년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95%를 차지했으나, 2005년도에는 19.1%로 낮아졌다.
대신 대졸자수는 1947년 0.6%에서 2005년 31.4%로 크게 높아졌다. 여성 대졸 이상 학력자도 1947년 0.1%에서 2005년 25.4%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