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학과 교수 4명과 1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8일부터 폭우와 태풍 등 수해로 축사에 물이 찼던 양구군 해안면, 인제군 인제읍 농가에 가축약품을 전달하고, 탈수 송아지에게 기력회복제 등을 주사했다.
사업단은 10일까지 철원, 화천, 춘천, 평창, 횡성 및 홍천 등지 농가를 순회하며 안정제, 환경개선제 등의 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