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는 전날 오후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김선욱(53.여.법학)교수를 포함한 총장 후보자 4명에 대한 추천위원단 투표를 실시, 최다 득표한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추천위원은 전임교수 10명당 1명이 맡아 모두 74명의 추천위원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김선욱 교수는 사퇴 의사를 밝히고 투표 전 소견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대는 후보자의 사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김 교수에 대한 표도 유효표로 처리했다고 전했다.
임기 4년의 차기 총장은 6월 중순 열릴 재단 이사회에서 결정되며 8월1일자로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