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10일 오전 9시30분 교내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수학영재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영재아의 정신의학적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수학영재학급 담당교사에게 영재 교수법과 수학이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 대학 수학과 박제남 교수가 ‘유아영재(4세~7세)의 쌍방향 대화를 통한 교수법’을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이정섭 교수가 ‘소아영재의 정신의학적 측면’에 관한 주제발표를 갖는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조승제 교수와 당곡고등학교 남호영 교사는 각각 '수학 영재를 위한 탐구로써의 기하'와 '대수적 탐구력 신장-무리수를 중심으로' 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다.
영재아들이 가진 다양한 정신의학적 문제점들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