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에 따라 두 대학은 매년 학생과 교수 각각 2명 이상을 상대 학교에 파견해 3개월, 6개월, 1년간 보내기로 하는 등 교류협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파견 학생의 학점을 서로 인정해주고, 입국수속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는 오는 2011년 6월까지 유효하다.
계명대에 따르면 두 대학은 지난 2004년 12월 MOU체결을 통해 ‘1+4 입학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며 ‘2+2 복수학위제도’는 현재 중국 교육당국에 승인이 요청된 상태다.
추후봉(鄒友峯) 총장, 가종박(賈宗璞) 컴퓨터과학기술대학 원장, 왕추매(王秋梅) 국제교류협력처 부처장 등 하남이공대학 대표단 일행은 14일까지 3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