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김순진 강의실’로 이름 붙여진 강의실은 현재 호텔과 외식산업 등 서비스 경영에 특화된 MBA과정인 ‘르 꼬르동 블루 호스피탈리티 MBA(Le Cordon Bleu Hospitality MBA)'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사회교육관 5층 H2 세미나실이다.
기증 강의실 선정이유는 김 회장의 자녀인 (주)놀부 사업개발실 오지연 실장과 사위(경영기획실)가 모두 ‘르 꼬르동 블루 호스피탈리티 MBA’ 제1기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숙 총장은 “이번 기증식은 숙명 창학 100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밝히고 “앞으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킬 숙명리더십을 지닌 많은 인재들이 이 강의실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우리 나라와 세계의 외식경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