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28일, 환경부가 지난 23일까지 전국 18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역특화사업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0년 11월 개소한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는 개소 원년 사업평가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인정받았다.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는 그간 충남대를 주관기관으로 대전시 소재 대학, 기업체, 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현안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해 왔다.
충남대는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는 지역 환경현안과제 해결에 충남대(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와 지자체(대전광역시)가 상생(win-win)하는 모범사례를 보인 것"이라며 "시민들로부터도 센터가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새로이 인식된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