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제교육원은 독일의 이중언어학자인 김영자 박사(전 레겐스부르크 한국어문화과 책임교수)를 초청해 오는 7일 오후 3시, 교내 행정대학원 첨단강의실에서 '비한류 지역의 한국어 교육 진흥방안 모색'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자 교수는 독일 레겐스부르크대에서 한국어문화과를 개설, 한국어 강의와 연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삼국유사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등 다수의 저서집필과 강의로 한국을 유럽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