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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직 "돈 때문에"
직장인 43.6% “이직할 땐 연봉이 가장 중요”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 상당수가 연봉을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68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0일부터 3월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6%가 이직시 ‘연봉수준’을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답했다. ‘기업비전’은 28.0%에 그쳤다.

‘복리후생’12.0%, ‘회사 분위기’7.8%, ‘매출규모’6.5%, ‘주변환경’1.3%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실적 위주의 업무수행'(29.1%)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외국어 공부’와 ‘각종 자격증 취득’도 25.9%와 25.5%를 차지했다. 이외 ‘직장 내 자기PR 강화’(7.6%), ‘대학원 진학’(5.6%) 등이 뒤를 이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직장인 10명중 8명(79.1%)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연봉수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로로 ‘취업포털(연봉정보) 사이트’(49.8%)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종업계 선후배’를 통해 연봉정보를 얻는다는 응답도 29.9%로 조사됐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3-21 오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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