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에 따르면, 상지대는 2005년9월 사립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전자입찰제를 실시, 구매 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특히 지난해 구매 예산 2여억원 중 2억5천만원(12%)의 구매예산을 절감했다.
김윤환 사무처장은 "전자입찰제는 업체와의 대면접촉 감소로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인력과 시간비용까지 덤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지난해 총 50여건의 입찰 중 40여건을 전자입찰로, 나머지 10여건은 현장입찰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