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동제의 주제는 ‘우리’로 충남대 구성원은 물론 대전지역의 대학생,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고 대동제를 공유한다.
가수 강원래, 만화가 강풀, ‘영철버거’ CEO 이영철씨, 정덕희 교수 등 다양한 명사의 초청 강연회가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반도’ ‘괴물’ 등 최신의 영화 상영도 계획돼 있다.
27일 오후 6시부터는 대전지역 17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전지역 대학생 가요제’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들이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가게 운영, 마당극 ‘밥 이야기’,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김용세 총학생회장(사회학과 4학년)은 “2006년도 학술문화대동제는 다양한 대학인의 목소리를 표출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며 “나보다 나와 함께 사는 우리를 생각할 줄 알며, 낡은 것은 과감하게 고칠 줄 아는 자세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