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총장은 1993년 부경대와 남호주대가 학술 교류를 시작한 이래 학생과 교수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대학 학생들이 두 대학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제를 정착시키는 등 국제적인 교류를 통한 학문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한편 브래들리 총장은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직후, 부경대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리더십,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두시간 동안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