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구대, 첨단 편의시설 갖춘 제2중앙도서관 개관
대구대(총장 이용두) 제2중앙도서관인 24시간 개방 자유열람도서관이 22일 개관한다.

정보, 문화,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이 도서관은 학생들의 면학, 문화생활, 휴식 및 취미활동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다목적 열린 공간으로 지난해 7월에 착공해 1년여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75평의 규모로 총 공사비 38억 4천여만원이 소요된 열람도서관은 대부분 철과 유리가 주재료로 자연채광을 최대로 활용한 시원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열람도서관은 위에서 볼 때 책을 펼친 모습이며 자연광을 이용해 시간대별 특별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건학정신인 사랑·빛·자유를 상징하는 레드(Red)·화이트(White)·블루(Blue)의 색깔이 각각 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변해 빛 우물을 통한 시간대별 다양한 공간분위기가 연출되는 것도 특징.

자연채광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사방면이 유리로 된 외관은 주변 녹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나무형상의 에칭글라스로 마감했다. 조만간 열람관 주변에는 사색의 숲과 이벤트 전시마당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총 1,400여석의 열람실외 카페테리아, 영사실을 갖춘 다목적 멀티미디어룸, 노트북 열람실, 그룹 스터디실, 옥외 휴게실, 복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권은경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학생들이 편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이어야 한다”며 “웰빙시대에 어울리는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물론 유비쿼터스 도서관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6-09-20 오후 5:2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