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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중국 산동지역 5개 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광주여대는 중국 산동지역 5개교와 우호교류 협정식을 체결했다.

오장원 총장을 비롯, 김재남 기획홍보처장 등 광주여대 대외협력 관계자들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산동지역 5개 학교를 방문, 우호교류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여대 방문단은 중국 제남시에 위치한 국립산동예술대학과 산동외국어연수대학을 포함해 문등시, 위해시에 소재한 3개 학교와 학생교류 공동연구 등 공식적인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각 학교는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교환교수 및 학생 파견, 학술 연구와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해 학술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협정을 체결한 학교는 문등시에 소재한 삼성중학교와 위해시에 소재한 창신직업대학과 위해직업기술대학, 제남시에 소재한 국립산동예술대학과 산동외국어연수대학 등 총 5개 학교다.

특히 산동예술대학과는 미용과학과와 스튜어디스학과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학교의 설립에도 합의를 이끌어내 중국 내에서 광주여대의 미용분야와 스튜어디스 양성 과정을 중국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 국제학교 졸업생들은 광주여대 3학년으로 정식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협정으로 광주여대는 미용과학과, 스튜어디스학과의 국제화와 향후 졸업생의 중국 내 취업 등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6-10-31 오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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