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패션 산업 및 패션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1차 심사를 거친 94개 작품 중 51개 작품이 실물로 제작돼 무대에서 선을 보였다.
강 씨가 출품한 작품은 ‘몬드리안 체크’. 몬드리안 적청황 구성 작품을 모티브로해서 소재를 개발, ‘테일러드 칼라’를 장식으로 응용해 만든 작품이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원더캡슐, wonderc.co.kr)을 운영 중인 강씨는 이 쇼핑몰을 크게 성공시켜 해외로 진출하고 싶다며 ‘뉴욕 콜렉션’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작품들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현대백화점 8층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