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안에 따르면 동국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우수자전형에서 학생부 40%, 수능 50%, 논술 10%를 반영하고 특별전형에서는 논술 대신 심층면접을 10% 반영할 계획이다.
논술 반영비율 10%는 2007학년도(5%)에 비해 2배로 늘어난 수치다.
1학기 모집이 폐지된 수시 전형은 2학기 일반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60%, 논술 40%를 각각 반영하고 특별전형의 경우에는 학생부 80%, 심층면접 20%의 반영비율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수시 특별전형은 처음으로 학생부 성적의 10%를 비교과 영역에서 반영하기로 했다.
동국대 측은 "수험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본교 입시 정책의 기본 틀을 유지했다"며 "학생부는 기본적인 대입 평가자료로 활용하되 수능 성적, 논술, 면접, 서류심사, 실기고사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