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권준수 교수가 룬드백의 정신분열병약물인 ‘서틴돌’의 ‘제3상 글로벌 임상시험’ 총괄 책임연구자로 선정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실험은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26개 임상시험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또 이번 실험은 지난 1997년 이래 ‘서틴돌’에 대해 국제적으로 유일하게 실시되는 대규모 실험으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서울대는 덧붙였다.
권 교수는 이 실험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관련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검토하는 외부전문가 역할을 맡게 되며 이 결과를 저널과 학회에 발표할 때 저자 역할을 하게 된다.
오필수 한국 룬드벡 사장은 “이번 선임을 계기로 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각화된 노력을 통해 한국 임상시험 환경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