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57세의 나이에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룬 한영조씨가 눈길을 끌었다. 한 씨는 젊은 학생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스터디그룹까지 만들어 열심히 공부했다. 그는 "합격을 계기 삼아 장애인 복지 분야에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을종 교수(사회복지학)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열정으로 나이와 경력을 극복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