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회는 지난 8월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편 선거를 실시한 결과 윤 교수가 제38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윤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윤 교수는 서울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정책위원장과 학교바로세우기 실천연대 위원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장, 서울대 사범대 학장 등을 지냈다.
이와 함께 37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신일 신임 교육부총리는 이 날짜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총리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나 교육부총리에 취임하면서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의 남은 회장 임기 동안은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복 전 경인여대 총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