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이날 오후 동서대 뉴 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 박동순 동서대 총장, 전길자 전국센터원장 등 각계에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원센터는 지난 7월 과학기술부 공모에서 운영주체로 선정된 동서대의 주관으로 2009년까지 1단계 사업에서 13억여원을 지원받아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사회진출 등 산업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친다.
센터는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정보운영, 과학기술 전문 여성인력 양성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비정규직 여성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정책 개발, 취업정보시스템 구축, 소규모 벤처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실무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