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신규 누리사업단 경쟁률 15대 1 기록
7곳 선정에 105곳 신청...정원 2천134명 감축
올해 신규로 7개 사업단을 선정하는 누리사업(NURI) 신청 결과 61개 중심대학, 1백5개 사업단이 응모해 평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올해 예산 2백억원이 추가 확보돼 대형사업단 3곳과 중형사업단 2곳, 소형사업단 2곳 등을 응모한 결과, 1백5개 사업단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9개 사업단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전남(14곳), 부산(13곳), 강원(11곳), 대전·경남(각 10곳) 등의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IT 분야 13개, BT 12개 등 이공계 분야가 60곳으로 57%를 차지했으며, 문화관광, 디지털 콘텐츠, 경영, 국제, 인문사회 등 인문사회 및 문화 분야에서 45개 사업단이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연차 평가에서 탈락하지 않는 한 오는 2008년까지 4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시·도별로 구성된 ‘지역인적자원개발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14일까지 대·중·소형별로 1개사업단씩을 추천받아 4월말 지원 사업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는 7월1일자로 지원된다.

교육부는 특히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조건을 교원확보율 56% 이상, 신입생 충원율 80% 이상으로 강화한 결과, 10개 대학에서 2006학년도 정원 2천1백34명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5-03-18 오후 4:2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