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KAIST 졸업생, 산업체 취업률 급감
우리나라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생이 산업체로 진출하는 비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7일 KAIST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김영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KAIST의 학사과정 졸업생 464명 중에서 산업체로 진출한 사람은 169명으로 36%를 차지했으나 2006년엔 졸업생 412명 중 54명만이 산업체에 진출, 전체의 13%로 급감했다.

석.박사 졸업생도 2002년 635명이 산업체에 진출했으나 2006년엔 518명으로 줄어들었다.

KAIST 학사.석사 졸업생들은 대다수는 석.박사 과정으로 진학하고, 박사 졸업생들은 대부분은 연구기관이나 대학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산업화를 뒷받침할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KAIST 졸업생들이 산업체로 진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6-09-27 오후 4:1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또라이야~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국가돈을 수억을 들여서 공부 시킨 수재들을 공장에 보내는게 말이 되냐? 이런게 어떻게 국회의원인가?? 수천억의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교수와 연구원이 그들이 가야하는 길 아닌가?? 너같은 멍청한 밥벌레도 국가에서 주는 엄청난 세금을 축내다니...ㅉ 2006-09-27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