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우면동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의 사회적 자본, 교육적 형성 전략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들어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의 심화 등 사회적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민주주의의 발전, 경제적 성장, 교육, 복지, 지역사회 발전 등과 같은 다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 요인으로 사회적 자본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KEDI가 현재 추진 중인 '국가 발전을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전략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교육개발원 김태준 연구원이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시민 교육의 방향과 과제', 한국교원대 정기오 교수가 '국가 인적자원개발 정책과 사회적 자본'에 대해 발표하며 연세대 유석춘 교수가 '한국사회의 신뢰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역시 발표에 나선다.
중앙대 박희봉 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정봉근 연구원, 고려대 김경근 교수, 경희대 김운호 교수 등이 이번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여한다.
KEDI는 이번 세미나와 관련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자본의 교육적 형성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