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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생학습 전문가 한자리에
30일부터 10월 1일 부산 벡스코서 세계평생학습 국제회의 개최
평생학습분야의 전문가로 통하는 교육부총리가 취임하자마자 평생학습분야의 국제회의가 100여명이 넘는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4개 평생교육정책 관련 단체들이 교육부의 후원을 받아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 학습하는 성인(International Policy Dialogue: Challenges in Implementing Lifelong Learning for Adults)” 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세계 16개국 33개 기관 소속 해외 평생학습 정책전문가 36명과 국내 평생학습 정책 전문가 80명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회의에는 워싱턴 엠비즈보(Washington Mbizvo) 짐바브웨 교육부차관, 버논 제이콥스(Vernon Jacobs) 남아프리카공화국 성인기초교육훈련원장, 한 민(Han MIN) 중국 국가교육개발연구소장, 캐롤린 메델 어노누에보(Carolyn MEDEL-ANONUEVO) 유네스코 상임집행위원 등이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 김광조 교육부 차관보, 이삼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평생학습정책 관련, 이슈와 문제점들을 진단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각국 평생학습 정책전문가들간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아이디어의 지속적인 발굴과 공유 등 국제간 협동연구 및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6-09-29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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