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노동청의 취업캠프와 연계해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25명과 졸업생 25명이 함께 숙박을 하면서 직업선호도, 기업의 채용전형과정의 이해, 면접 역할연기 등 취업준비 과정에 대해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다.
특히 목원대는 동문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제고와 애교심 함양을 위한 리콜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목원대 이요한 총장은 “앞으로 재학생은 물론 미취업 졸업생들에 대해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과과정 및 학사관리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정비에 행정력을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학교는 올해 3월 '2006년 노동부 지원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한해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목원대는 "이 기금을 바탕으로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