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국민일보 사회부 하윤해ㆍ우성규 기자와 중앙일보 특별보도팀 전영기ㆍ김정욱ㆍ채병건ㆍ서승욱 기자 등이다.
시상식은 10월1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한국신문협회 44회 창립기념식에서 이뤄진다.
한국신문상 심사위원들은 "국민일보의 보도는 정부의 부실한 인사관리 시스템과 학계의 잘못된 관행을 고발하고 국민적 관심사인 정부 고위인사 문제에 대한 판단 자료를 시의적절히 제공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중앙일보의 '매니페스토' 운동은 5ㆍ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임으로써 선거문화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선거보도의 큰 획을 그은 기획탐사물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