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29일 경남 합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김요한(14점)을 앞세워 경희대를 3-0(25-21 25-16 25-23)으로 제압했다. 인하대는 전날 명지대를 3-0으로 완파한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B조 2위를 확보했다.
앞서 벌어진 2부 경기에서는 목포대가 충남대를 3-0(25-21 25-21 25-17)으로 누르고 2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