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P&G, 모토로라, 유니레버, 골드만삭스, 한국전력공사 등 외국계 기업과 공기업을 포함한 24개사가 참여한다. 서울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과 만나 인턴십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것은 물론 현장 면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들의 인턴십 상담 외에도 국제기구, NGO단체, 해외 기업의 인턴십 경험이 있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인턴십 홍보대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상담부스를 통해 해외 인턴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 경력개발센터는 지난 9월부터 'SNU-글로벌 탤런트 프로그램(SNU-Global Talent Program)'을 개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학 평가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국제경쟁력 강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재 3주차까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