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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중심 대학강의 8.6% 불과
대학 강의가 여전히 교수의 일방적인 설명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대학은 8.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서울대 강좌는 설명중심 48.3%, 토론중심 20.5% 실습중심 12.7%로 이뤄지고 있는데 반해 연세대는 설명중심 91.5% 토론중심 4.5%, 실습중심 3.4%에 그쳤다. 고려대는 강좌의 100%가 설명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화여대는 설명중심 75.5%, 토론중심 20.6%, 실습중심 3.8%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소재 대학 10곳의 평균은 설명중심 80.9%, 토론 8.6%, 실습 4.4%로 조사됐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9-28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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