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핵실험 사태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국감을 연기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당초 11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국감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게 됐다.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13일 교육인적자원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열리며 교육부 산하기관과 국립대, 국립대 병원, 시도교육청 등에 대한 세부 감사 일정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교육위원장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