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총 9명으로 신 이사장을 비롯해 김병두 전 강원도교육감, 이상갑 전 경복고 교장, 이혜숙 WISE(Women In Science Engineering) 거점센터장,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 박철 한국금융교육연구회 회장, 이옥경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손숙 전 환경부 장관, 이학영 YMCA 사무총장 등이다.
장학재단은 다음달 중으로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07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농·산·어촌 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할 사업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이사장은 “교육기회와 혜택의 불평등은 개인소득의 불균형으로 직결되고,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나타나 우리 사회의 통합과 신뢰기반을 무너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금은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기금 4,406억원과 삼성 측이 새로 출연한 2,965억원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