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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환경교육 연수기관 지정돼
상지대는 대학 부설 국제친환경유기농센터(센터장 우영균)가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환경교육 분야 교원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지대는 이에 따라 앞으로 강원지역은 물론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친환경.생태학습 지도(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지대는 첫 과정으로 다음 달 1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이론강의와 워크숍,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 60시간 과정의 친환경.생태학습 지도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생태학습 직무연수는 현장 체험학습과 운영능력 향상 과정을 통해 교사와 유기농 생태마을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교사들이 유기농업과 자연현장 체험 등을 주제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가족단위 및 단체의 생태마을 체류형 현장학습 운영방법을 연구하고 친환경 안전식품의 선택과 자연식, 자연건강운동법 등을 통한 건강지도에도 활용이 기대된다.

연수과정 수료자는 교원연수 4학점을 인정받고 추가적인 교육과 시험을 거쳐 상지대 총장 명의의 민간자격인 '친환경 생태학습지도사'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친환경유기농센터 홈페이지(www.isoac.ac.kr)와 전화(☎ 033-738-7562)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6-10-12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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