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선생은 '독서불망구국(讀書不忘救國.책을 읽되 나라의 운명을 잊지 말라)'을 건학 이념으로 내걸고 국민학원의 초대 학장에 취임했다.
현재까지 동문 수는 5만5,000여 명. 과거 정·관계 쪽에 많은 동문이 진출했으나 최근 들어 디자인이나 연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국민대는 앞으로 디자인.자동차공학.정보기술(IT).문화예술.법학 등 5개 분야를 특성화 후보 분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 문희갑 전 대구시장(59년 입학.법학), 열린우리당 장영달(69년 입학.행정) 배기선(74년 입학.정외) 서갑원(82년 입학.법학)의원과 박청일(59년 입학.경제학) 동양고속건설 대표이사, 고재일(60년 입학.경제학) 동일토건 대표이사, 홍사승(68년 입학.상학) 쌍용양회 회장, 가수 이효리(98년 입학.연극영화)씨, 탤런트 이세창(91년 입학.시각디자인)씨 등이 국민대 동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