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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시험 'TestAS' 올해부터 시행
독일에서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 학생들에게 독일 대학 입학의 기회를 높여줄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 방식이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주한 독일 대사관이 26일 밝혔다.

독일학술교류처(DAAD)가 주관하는 'TestAS'(외국 유학생을 위한 학력시험: Test for Academic Studies)는 외국인 대학지원자를 위해 고안된 시험으로 독일 전역에서 통용된다.

TestAS는 지원자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고 지원자의 수준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며, TestAS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독일 대학 입학의 기회가 높아질 수 있다. 독일 대학들은 조만간 TestAS를 입학 자격 요건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DAAD는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의시험을 거친 뒤 5월 12일 전 세계에서 첫 번째 TestAS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조선대학교에서 독일어나 영어로 TestAS를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TestAS 웹사이트(www.testas.d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합뉴스 | 입력 : 07-01-27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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