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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대 유방암환자 생존율 '우수'
부산대 병원은 본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생존율이 전국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병원은 한국유방암학회가 최근 발표한 한국인 유방암 생존율 보고서를 인용, 전국 평균 생존율이 1년 97%, 5년 83.4%인 반면 부산대병원은 1년 98.9%, 5년 88.5%로 다소 높았다고 전했다.

유방암 4기일 경우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전국 평균 27.8%였으나 이 병원은 46.1%로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이 보고서는 유방암학회가 중앙암등록본부와 공동으로 1993년∼2002년 9년간 학회에 등록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5만명의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연합뉴스 | 입력 : 07-01-27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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