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외국어학과의 경우 서울캠퍼스에서는 터키어과가 9.4점 올랐고 용인캠퍼스의 경우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가 16점이 올랐다.
또 이탈리아어과가 8.3점 상승하고 스칸디나비아어과가 7.2점 오르는 등 특수외국어과의 점수 상승폭이 영어, 일어,중국어 등 주요 외국어의 상승폭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국외대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취임, 한미 FTA 등 외교, 무역 분야의 이슈를 통해 실력있는 수험생들의 특수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