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가 기술이전 박람회에서 '항산화 활성을 갖는 잠자리 추출물' 등 10건의 기술을 전시한다. 제주대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 조선대 기술이전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특허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잠자리 추출물 외에 △생리활성이 뛰어난 황칠나무의 종실추출물 △녹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염증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양식장의 배출수 처리 시스템 △원격 접지 저항 측정시스템 △암 증식 억제용 조성물 등을 선보인다.
한편 제주대 산학협력단은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시행하고 있는 대학선도 TLO사업 중 조선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